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THE K2(더케이투)' 지창욱, 윤아 고백에 눈물·송윤아 비난 "날 소유하고 싶었겠죠"…이정진 송윤아 급습(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THE K2(더케이투)' 송윤아가 위독한 지창욱을 지키기 위해 윤아에게 떠나라고 했다. <사진=tvN 더케이투>

'THE K2(더케이투)' 지창욱, 윤아 고백에 눈물·송윤아 비난 "날 소유하고 싶었겠죠"…이정진 송윤아 급습(종합)

[뉴스핌=양진영 기자] 'THE K2(더케이투)' 송윤아가 지창욱을 살리기 위해 윤아에게 사라지라고 말했다. 윤아는 결국 지창욱을 위해 라펠트에게 가기로 했다.

5일 방송된 tvN 'THE K2(더케이투)'에서 재하(지창욱)가 총을 맞고 실려오자 유진(송윤아)은 당황했고, 의사에게 "당신 손에 우리 회사의 운명이 달렸다"면서 그를 부탁했다.

수술실로 들어간 재하(지창욱)를 지켜보며 유진은 전전긍긍했고 JSS는 위기를 맞았다. 총알을 빼내던 중 재하는 심정지 위기에 빠졌고 유진은 거의 실신 지경이었다. 의료진은 겨우 심장이 뛰기 시작하자 제세동기로 호흡을 되돌리려 했다.

재하는 안나(임윤아)의 생각을 하며 정신을 잃은 와중에도 눈물을 글썽였다. 안나는 재하를 걱정하며 불안해했고 그가 JSS에 있다는 얘길 들었다. 유진은 재하의 수술 중 검찰총장이 찾아온 사실을 CCTV를 통해 지켜봤고 박관수(김갑수)는 최유진을 제압했다고 생각했다.

정신을 차린 석한은 재하가 어디있냐고 물었다. 그가 쫓기는 자신을 도와줬다며 석한은 그를 놓치면 안된다고 했다. 검찰총장은 청와대에서 온 철수 명령을 듣고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도 못한 채 JSS를 빠져 나가야 했다. 유진은 "바로 그거다. 재하가 석한이에게 메모리를 뺏은 거다"라고 확신했다.

장세준(조성하)은 재하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USB가 최유진의 손에 들어간 것은 아닌지 잠시 걱정했다. 그는 실장을 불러 "재하가 잃어버린 뭔가를 찾고 있나"라며 재하가 자신에게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찾는다면 자신에게 달라고 했다. 세준은 "그게 최유진의 손에 들어가면 제대로 된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그때 안나는 JSS로 들이닥쳤고 재하를 찾았다. 9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자, 안나는 계단으로 9층까지 가려했다. CCTV로 보고 있던 유진은 안나를 끌어내라고 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재하는 안정을 찾았고 유진은 안나에게 "나중에 와도 소용없다"고 차갑게 말했다.

"아줌마 한번만 재하를 만나게 해달라"는 안나에게 유진은 "그게 어느집 족보니? 엄마 해봐. 계모는 엄마 아니니?"라면서 빈정거렸다. 안나는 "재하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 부탁드린다"고 했다. 거절하는 유진에게 결국 안나는 두 눈을 감고 "엄마"라고 불렀다. 그리곤 무릎을 꿇고 "제발 부탁드린다. 재하 좀 만나게 해달라. 엄마"면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유진은 "너 뭐하는 거야?"라면서 당황했지만 주변 사람들을 의식해 "이 불쌍한 것"이라면서 안나를 일으켜 끌어안았다. 결국 재하가 누워있는 곳으로 안나를 데려간 유진은 "재하는 아직 위독한 상태다. 수술 상처도 아물지 않았다. 조심해"라고 했고 "근데 안나야. 너 정말 안떠날거니? 지금 저 상태로 재하가 널 지키긴 힘들지 않겠어?"라고 물었다. 

안나는 "재하가 괜찮아지면 떠날게요"라고 했다. 유진은 "괜찮아지면 네가 떠날까? 지금 재하는 저 상태로 병원에 갈 수도 없어. 대통령 아들 살인 미수 죄로 경찰에 잡힐테니까. 안나야. 이젠 너도 재하를 지켜줄 때야. 재하는 내가 살릴게. 그게 네가 재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야"라고 말했다.

안나는 결국 "떠나겠다. 대신 재하 꼭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안나는 재하의 곁으로 가 "왜 이렇게 많이 다쳤어"라면서 울먹였다. 그는 "듣고 있어? 죽으면 안돼. 꼭 살아야돼"라고 말했고 의식이 없는 재하에게 키스했다. 안나는 "사랑해 재하야"라고 말했지만 재하는 듣지 못했다.

안나의 곁을 지키던 사람들은 "우리 안데려 간다니, 나중에 없애 버리는 거 아니냐"고 했고, 안나는 "그럴 리 없다. 내가 약속 받았다"면서 그들을 안심시켰다. 그 사이 성원(이정진)은 박관수를 찾아갔고 동맹을 제안했다. 그리곤 "클라우드9이 왜 9층이라고만 다들 생각하냐"고 의아해했다.

재하는 가까스로 눈을 떴고 안나가 왔다갔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안나가 울며 자신에게 다가와 했던 행동들이 녹화된 장면을 봤고 눈물을 흘렸다. 유진은 이를 보고 얼굴을 굳혔고 '미안해, 하지만 사랑은 나눠갖는 게 아냐'라고 속말했다. 성원과 박관수는 클라우드9을 기습할 계획을 세웠다. 메모리를 빼앗았냐는 유진의 물음에 재하는 "그건 내가 당신한테 주려고 뺏은 게 아냐"라고 했다.

재하는 "박관수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다. 당신은 그걸로 박관수를 무너뜨릴 수 없을 거다"라고 했다. 유진은 "최소한 방어 수단은 될 거다"라고 했지만 재하는 "그러려고 뺏은 것도 아니다. 제 2의 이메일이 될 거다. 나와 안나의 안전을 위한"이라고 해 유진을 배신했음을 시인했다.

유진은 "나를 무너뜨리려 그랬구나. 근데 왜? 우린 친구잖아"라고 했지만 재하는 "당신은 누구든 엄혜린처럼 죽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JSS의 대표는 성원의 전화를 받았고 "기다리고 있겠다"면서 줄을 갈아탈 마음을 먹었다. 성원의 무리는 쉽게 JSS로 침투했고 재하는 유진에게 "날 그저 소유하고 싶었겠죠"라고 했고 유진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tvN 'THE K2(더케이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