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유미·BMK·여자친구·컨템포디보·김종서&레이지본·남상일 출연…"통일을 노래하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종서, 남상일, 유미, BMK. 김연지, 여자친구, 컨템포디보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우리는 하나! 통일을 노래하다’ 편으로 꾸며진다.
남과 북이 삼팔선으로 가로막힌 지 60여 년. 이날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우리 겨레의 마음속 깊이 간직한 분단의 아픔을 위로하며 다가올 평화 통일을 위해 하나가 되어 노래한다.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종서는 유쾌한 밴드 레이지본과 웅장한 큰 북 퍼포먼스와 함께 강렬한 록 스피릿으로 통일을 외친다. 김종서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했다.
국악계의 아이돌, 남상일은 구슬픈 소리로 우리 겨레의 한을 노래한다. 남상일은 고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에 전 세대가 화합해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열창한다.
애절한 감성 발라더, 유미는 남북 청년들로 이루어진 합창단과 함께 실향민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유미는 나훈아의 ‘대동강 편지’로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채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눈물의 메시지를 전한다.
파워 소울 대모, BMK는 무대를 꽉 채우는 가창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BMK는 강산에의 ‘라구요’로 관객의 눈시울을 붉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불후의 명품 보컬,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절절한 가창력으로 고향 잃은 이들의 비통함을 노래한다. 김연지는 나훈아의 ‘녹슬은 기찻길’로 전 관객을 눈물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남심 저격 파워 청순돌, 여자친구는 탄탄한 가창력, 화려한 칼 군무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한 순수한 무대로 모두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여자친구는 신형원의 ‘터’를 불렀다.
크로스오버 5인조 남성 중창단, 컨템포디보는 목소리 뿐만 아니라 외모도 훈훈한 훈남 5명의 완벽한 하모니로 가슴 벅찬 통일을 그렸다. 컨템포디보는 가곡 ‘그리운 금강산’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김종서, 남상일, 유미, BMK. 김연지, 여자친구, 컨템포디보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늘(5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