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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당신은 선물’ 김청이 연기를 시작한다.
4일 방송되는 SBS ‘당신은 선물’ 97회에서는 허이재(공현수 역)가 차도진(마도진 역)을 외면한다.
이날 미란(방은희)는 태화(김청)가 불리해지자, 자신의 상태를 속이며 거짓 연기 하는 것을 눈치챈다.
미란은 “천태화 짱. 연기 진짜 잘한다”고 말한다. 태화는 수감 생황을 하면서 계속해서 불안에 떠는 연기를 시작한다.
이를 알게 된 도진(차도진)은 “설마, 다 작전이었습니까?”라고 말한다. 이에 변호사는 “병원 이후로 선처를 호소할 겁니다”라고 답한다.
같은 시각, 세라(진예솔)는 효림(나야)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세라는 “설마, 어제 같이 있었던 거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효림은 이를 무시하고 지나가고, 술집에 있는 성진(송재희)를 찾아간다. 효림은 “한때, 내 전부였던 사람이잖아”라고 말하며 복수하기 위해 성진을 유혹한다.
반면 도진은 현수(허이재)의 집으로 찾아와 한솔(조이현)을 찾는다. 이를 본 현수는 “한솔이 아빠는 윤호(심지호)에요”라며 모진 말을 던진다.
이를 들은 도진은 강자(사미자)에게 “이대로는 도저히 끝낼 수가 없어요”라며 사정한다.
한편 ‘당신은 선물’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