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가는 길' 이상윤 "가지마요"♥김하늘 "안가요"…신성록 분노 "내가 상상했던 게 맞는거야?"
[뉴스핌=정상호 기자] ‘공항가는길’ 김하늘과 이상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길’ 14회에서는 진석(신성록)과 마주한 서도우(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도우와 만나기로 한 수아는 제주도에 내려온 진석 때문에 난감해 한다. 수아는 도우에게 전화를 걸어 “효은이 아빠가 갑자기 왔어요”라고 알리고, 도우는 “그 통보대로 내일 서울 가요?”라고 묻는다.
그리고 만난 서도우와 박진석. 도우는 진석 앞에서 어떤 말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답답해 하고, 진석 역시 수아와 자신 사이에 끼어 든 서도우라는 존재를 인정하지 못한다.
진석은 “내가 며칠 내내 상상했던 게 맞는 거야?”라며 안절부절해 하다가 “서도우.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 이름이 왜 사방에서 들리는 거야”라고 소리치며 화를 낸다.
하지만 수아는 진석의 등장에도 흔들림이 없다. 도우가 수아에게 “가지마요”라고 붙잡자, 이내 “안가요”라고 답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한편, 송미진(최여진)은 비로소 수아에게 자신의 심정을 진심으로 터놓고, 수아를 응원해준다. 미진은 “이제부터 너만 생각해”라며 수아의 사랑을 지지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