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사랑이 오네요’ 이민영이 분노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사랑이 오네요‘ 91회에서는 이훈(김상호 역)과 심은진(신다희 역)이 이민영(나선영 역)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날 선영은 상호, 다희와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선영은 “밥 먹다 비자금 얘기를 할 수도 있고. 밥 먹다 사촌 얘기도 할 수 있는 거고. 밥 먹으면서 할 얘기 못 할 얘기 막아놓은 거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다희는 “그래, 언니. 얘기할 수 있지. 언니, 내가 다니는 세차장 되게 잘 해. 내가 언제 언니 차 가져가서 세차 싹 해 놓을게. 내가 언니 비서잖아”라며 위기를 모면했다.
이를 들은 선영은 ‘이 위선자. 사기꾼들’이라며 혼잣말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내 선영은 두 사람 앞에서 몸이 안좋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다희는 “쟤 미친 거 맞나봐, 오빠”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호는 “세차장 얘기도 그렇고 비자금 얘기에도 뼈가 있네. 멀쩡하다가 문득 미친 짓 하는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함정인 것 같아. 편하게 생각해선 안 되겠다”라며 선영을 의심했다.
하지만 다희는 “함정? 이게 다 쇼라면 진짜 웃기잖아. 대체 무슨 꿍꿍이 인거야”라며 불안함에 떨었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