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사랑이 오네요’ 이민영이 모든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8일 방송된 SBS ‘사랑이 오네요’ 88회에서는 이민영(나선영 역)이 이훈(김상훈 역)의 거짓말을 밝혀냈다.
이날 선영은 다희(심은진) 가짜 엄마의 딸과 만난다. 선영은 딸과 다희가 같이 있던 사진을 보여줌 “이래도 못 봤다고 할래요? 내 개인 변호사 부를 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생판 모른다고 한 여자를 과거 엄마의 양녀라고 말한 당신! 사기 행위로 고소할 거예요. 그렇게 해 볼까요? 신다희를 몰라요? 며칠 전에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한 거예요?”라고 캐물었다.
이내 딸은 선영이 파파그룹 부회장이라는 것을 알고 “신다희 그 여자가 우리 엄마 양녀 노릇을 했다고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뉴욕에서 엄마가 한인들을 위해 대역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어요. 그때 엄마가 대역을 한 것 같아요. 이건 짐작이에요. 본 건 아니고요”라며 모든 사실을 폭로했다.
이를 녹음한 선영은 “혹시, 신다희 씨 연락이 오면 제가 왔다는 말 하지 말아줘요”라고 말했다.
이후 선영은 우주(장동직)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었어요. 오우주 씨 말이 다 맞았어요. 두 사람 다, 거짓말을 한 거였어요”라고 말했다. 결국 선영은 ‘김상훈, 신다희. 너네 어떻게 그렇게 악랄하게 사촌이라 속인거니?’라며 혼잣말을 했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