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시청률이 올랐다.
20일 방송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시청률은 11.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나타났다. 전회보다 0.4%P 상승,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신경섬유종 환자 심현희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신경섬유종은 중추신경계의 특징적인 이상을 동반하는 신경피부 증후군 중의 하나다. 8가지 종류가 있고 주로 피부에 나타난다. 생긴 위치에 따라 뇌 종양 증상을 보일 수 있고 척추에 있는 경우 척추 측만증이 생기기도 한다. 유전 질환이라 특별한 예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3세인 심현희 씨는 신경섬유종을 앓으면서 얼굴이 다 무너져 내려 숨을 쉬거나 밥을 먹는 등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이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와 동시간대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눈'은 7.7%, KBS 2TV '비타민'은 3.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