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린나이코리아가 1~2인 가구 맞춤형 빨래건조기를 내놨다.
린나이코리아는 빨래건조기 신제품 '해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크기는 기존 모델보다 30% 작다. 무게는 27.4㎏이다. 옷감에 따라 표준·민감·소프트 등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4㎏까지 건조할 수 있다.
뜨거운 바람 온도를 90~100도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8단계 비례제어방식을 적용했다. 의류 손상이 없고 옷감 안에 남아있는 세균이나 진드기도 없앨 수 있다고 린나이코리아는 설명했다.
특히 빨래 건조량 3㎏ 기준 1회 사용 가스비가 187원에 불과해 가스비 부담도 적다고 부연했다. 이외 빨래온도검지센서나 문열림 방지 장치 등 총 8개 안전장치가 탑재돼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면서 소용량 가전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린나이 빨래건조기 브랜드 '해밀'은 비가 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이난 한글 표현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