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마골피가 작사 실력을 뽐냈다.
마골피는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 수록곡 '그 사랑 이 이별' 작사를 혼수상태(김경범)과 함께 작업했다.
'그 사랑 이 이별'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그리워 하는 슬픈 감성이 잘 표현한 곡이다. 작곡은 여러편의 드라마 OST에서 활약해 온 강우경과 최병창이 맡았다.
'겁 없이 시작했던 / 우리만 알던 이사랑 / 익숙해지고 무뎌진 후에는 / 아픔마저 사치였지…지금 내가 두려운 건 / 나만 잊지 못하고 / 긴 시간을 울까봐'란 노랫말에서 느껴지는 정서가 애절한 발라드의 느낌을 완성시켰다. 또한 마골피의 음색과 슬픈 멜로디 라인이 조화를 이뤘다.
마골피가 작사와 가창력을 뽐낸 '다시 시작해' OST '그 사랑 이 이별' 음원은 19일 공개됐다.
한편 마골피는 지난 2007년 '비행소녀'란 곡으로 데뷔해 '그저 바라보다가' '달콤한 비밀' '우리집 꿀단지' '좋은 사람'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6월 JTBC '슈가맨'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후 신곡 '지침서'를 발표회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