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의 민족2' 맹기용·울랄라세션 박광선·장기용·이영유 '뉴페이스' 대거 등장…화제성 '갑'
[뉴스핌=박지원 기자] JTBC ‘힙합의 민족’ 시즌2 첫방이 아쉬운 시청률에도 화제성만큼은 단연 ‘최고’를 달리고 있다. 방송이 끝난 직후 프로그램명은 물론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하루 종일 화제몰이를 하는 중이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이하 동일) 0.82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방송된 ‘힙합의 민족’ 시즌1 첫 회가 기록한 1.716%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이다. 또한 동시간대 ‘꼴찌’에 해당한다.
이날 ‘힙합의 민족2’에는 모델 장기용을 비롯해 아역배우 출신 이영유, 요리연구가 맹기용, 가수 다나, 배우 송재희, 강성미, 울랄라세션 전 멤버 박광선 등 ‘뉴페이스’가 대거 출연했다.
특히 모델 장기용은 빅뱅 멤버 탑(TOP)의 ‘둠다다(Doom Dada)’를 선곡, 속사포 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핫칙스, 하이라이트, 스위시 가문은 장기용을 영입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싸움을 펼쳤고, 결국 장기용은 6개를 배팅한 여성 래퍼 팀인 핫칙스 팀에 영입됐다.
이와 함께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셰프로 출연, 꽁치 통조림을 활용한 샌드위치 메뉴를 선보였다가 논란의 중심에 선 요리연구가 맹기용도 참여해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또한 양동근의 ‘어깨’를 선곡한 ‘울랄라세션’ 전 멤버 박광선은 뛰어난 기량으로 8명의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기도 했다.
한편 ‘힙합의 민족2-왕좌의 게임’은 열다섯 명의 프로듀서가 다섯 가문을 만들어 각 팀에 재야의 힙합 고수를 영입,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정통 힙합 매치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