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불어라 미풍아'의 임지연이 손호준에 고백한다.
16일 방송하는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김미풍(임지연)이 이장고(손호준)에 장미꽃을 들고가 고백한다.
최근 공개된 '불어라 미풍아' 16회 예고 영상에서 이장고(손호준)의 대학 후배 장하연(한혜린)이 미풍과 장고의 사이를 질투했다.
하연은 미풍에 "혹시 장고 오빠 좋아해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미풍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집으로 돌아온 미풍은 고민에 빠졌다. 이때 미풍의 모친 주영애(이일화)는 "이 변호사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미풍은 "나 오빠 좋아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미풍은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고를 찾아갔다. 그리고 장미 다발을 내밀며 그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갑작스러운 미풍의 고백에 장고는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박신애(임수향)는 조희동(임주완)과 바닷가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조희동은 박신애에 입을 맞추며 "이제 신애씨 마음을 알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장고가 미풍의 마음을 받아줄지, 신애와 희동이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는 16일 밤 8시45분 방송하는 '불어라 미풍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