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스웨덴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이 올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주가가 8년래 최저치로 급락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에릭스가 모바일 브로드밴드에서의 수요 위축으로 올 3분기 기업 순익이 급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에릭슨은 3분기 매출이 작년의 592억크로네에서 14% 감소한 511억크로네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크로네로, 작년의 51억크로네에서 93% 급감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같은 발표 후 에릭슨 주가는 스톡홀름 증시 개장 초반에 17% 급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