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일 베트남 증시가 상승했다.
-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으로 VN지수 0.77% 오른 1750포인트다.
- 석유 에너지주가 주도하며 외국인 순매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51.91(+0.93, +0.37%)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0일 베트남 증시는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전 지속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호찌민 VN지수는 0.77% 오른 1750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0.37% 상승한 251.9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집중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9일 밤 이란 대표단이 협상 장소인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고, 미국 대표단도 협상 장소로 이동 중이다.
VN지수는 오후 장에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유동성이 감소한 가운데 차익 실현 물량이 일부 출회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베트남 플러스 등은 전했다.
호찌민 거래소 거래액은 22조 동(약 1조 2430억 원), 하노이 거래소 거래액은 1조 5000억 동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수로 돌아섰다. 호찌민 거래소에서 8390억, 하노이 거래소에서 240억 동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석유 및 에너지 관련 주식이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BSR(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Joint Stock Company)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PLX(VietNam National Petroleum Group)·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PVD(PetroVietnam Drilling & Well Services Corporation) 등도 4% 이상 급등했다.
유틸리티와 미디어 서비스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 CNG(CNG Viet Nam Joint Stock Company), YEG(Yeah1 Group Corporation), GLT(Global Electrical Technology Corporation) 등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