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윤정원(우희진)이 차 회장(이효춘)을 집으로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12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변 여사(이효춘)는 윤정원의 할머니 차 회장으로 변장해 차 회장을 차승희(오미희) 집에서 구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석지완(현우성)은 홍수혁(장재호)에 사과하는 빌미로 차승희 집에 가 변 여사와 차 회장을 바꿔치기하는데에 성공했다.
그의 방문을 알게된 차승희는 급히 집으로 향했고 석지완을 만났다.
석지완은 "의원님에 관한 이야기인데 긴히 할 얘기가 있다"며 "홍 의원이 얼마전 부회장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간 사실 아십니까? 금고 속 없어진 문서가 차 부회장님이 한 짓으로 알고 계시던데 사실입니까"라고 물으며 차 부회장의 의심을 잠재웠다.
윤정원은 집에서 할머니 차 회장과 재회했다. 차 회장은 윤정원을 부등켜 안으며 "아가 정원아"라며 오열했다.
앞서 차승희는 "부회장님 은애 씨 말이에요 정신이 돌아온 듯 해서요. 엊그제 저한테 전화를 걸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만하고 다시 정신나간 사람처럼 있긴 했는데"란 가사도우미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김은애 대체 뭘 떠올렸길래 아줌마한테 전화를 걸어달라고 한 거야. 너 혹시 기억 다 돌아왔는데 아닌 척 쇼하는거야?'라며 비서에 김은애 최면검사 준비를 하라고 시켰다.
한편 '좋은 사람'은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