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채연, 화보에서 '청순+우아' 꽃미모 발산…"작년에 몸무게 64에서 48로 16kg 감량했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순수한 미소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정채연은 10일 공개된 화보 인터뷰를 통해 바쁜 스케줄 속 체력 관리 비결과 그토록 원하던 연기와 가수 활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채연은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와 함께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첫 번째 콘셉트는 순백의 여신으로 화이트 셔츠와 니트를 활용해 청초함을 드러냈으며 이어 블랙 탑 원피스와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는 그 동안 드러내지 않은 매혹적이며 시크한 매력을 보였다.
특히 정채연은 가장 기대했던 웨딩 콘셉트에서 티아라를 착용한 정채연은 마치 동화 속 공주가 나타난 듯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첫 전속 모델의 소감에 “개인적으로도 처음이고 라뮈샤와도 처음이라 예쁘게 나오고 싶고 더 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바쁜 스케줄에 대해 정채연은 “스케줄 정리가 조금 버겁긴 하지만 다들 잘 해줘서 조금씩 맞춰 지고 있다”며 “내가 생각해도 내 스케줄은 많긴 하다. 그게 대표님 탓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스케줄이 많다 보니까 뭔가를 제대로 해서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부담이라고 하기 보다는 팬들이 실망하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조금은 걱정을 했다.
2억 원의 모델료로 이슈가 된 정채연. 그는 “아직 첫 수입이 들어오지 않은 것 같다. 관리는 부모님이 해서 나는 잘 모르겠다”고 했고 멤버들과의 수익 배분을 언급하며 “돈에 목적을 두고 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다이어트를 감행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작년에 64kg에서 3개월 만에 16kg로 감량했다. 거의 굶고 연두부나 두유만 먹었다. 그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방울토마토를 먹었다. 그리고 춤 연습을 하니 살이 빠졌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그 후 몸매 관리에 대해 “건강에 이상이 와 혈압이 안 좋아졌다.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어느 정도 먹는다”며 체력 관리에 대해 “사람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비타민이나 영양제도 안 먹는다. 평소 먹을 수 있을 때 잘 먹는 편이다”고 다소 느슨한 관리법을 공개했다.
다양한 활동 중 가장 편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 드라마 현장이라는 정채연은 “회사 방침으로 인해 수업을 따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대표님은 누구의 연기를 배우기보다 나의 것을 찾으라고 말했다. 좋은 말이긴 하나 기본이 없어 불안하다”면서 연기에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