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가요무대’는 10일 밤 10시 제1484회 ‘나의 노래’편을 방송한다.
‘가요무대’에는 이애란, 강진, 이미배, 송대관, 임주리, 안다성, 윤수일, 장윤정, 배일호, 반가희, 태진아, 우연이, 하남석, 지원이, 김국환이 출연한다.
이날 이애란이 ‘백 세 인생’을 부르며 ‘가요무대’ 첫 무대를 연다. 이어 강진, 이미배, 송대관, 임주리가 각자의 히트곡 ‘땡벌’ ‘장밋빛 인생’ ‘네 박자’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다.
안다성은 ‘서울야곡’, 윤수일은 ‘사랑만은 않겠어요’, 장윤정은 ‘어머나’를 선곡했다.
배일호와 반가희, 태진아는 ‘신토불이’ ‘돌고 돌아가는 길’ ‘뜨거운 안녕’로 ‘가요무대’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우연이와 하남석, 지원이가 무대에 올라 ‘그대 모습은 장미’ ‘밤에 떠난 여인’ ‘누구 없소’를 열창한다.
김국환이 ‘타타타’를 부르며 ‘가요무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이애란, 강진, 이미배, 송대관, 임주리, 안다성, 윤수일, 장윤정, 배일호, 반가희, 태진아, 우연이, 하남석, 지원이, 김국환이 출연하는 ‘가요무대’는 오늘(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