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차승희(오미희)의 불효가 나날이 심해져만 간다.
7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차 회장은 윤정원(우희진)에 자신이 친할머니라는 걸 알리기 위해 도우미 아주머니에 편지를 건넸다.
아주머니는 편지를 윤정원이 아닌 차승희에 건넸고 차승희는 편지 내용을 보고 분노했다.
같은 시각 윤정원은 차 회장을 구하기 위해 홍수혁(장재호) 통원치료를 빌미로 집안에 잠입했다.
차승희는 차 회장 앞에서 편지를 찢으며 "내가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이딴 걸 써서 뭘 어쩌겠다는 거야. '내가 네 친할머니다. 은애가 네 친엄마란다' 이걸 윤정원에 알려줄려고?"라며 소리쳤다.
윤정원은 문 밖에서 이를 들었고 '할머니도 아셨던 거야. 나에게 알려주려다 지금 차승희에게 들킨 거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차승희는 "지금 약속해. 이방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늙어 죽을 거라고! 잘 들어 엄마. 다시 한번 또 이러면 내가 엄마 손녀 윤정원 아주 고통스럽고 처절하게 만들 거야"라며 협박을 했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