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이 갑자기 사라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20회에서 차민우(노영학)가 강인경(윤아정)과 하룻밤을 보낸 후 갑자기 사라져 의문을 자아냈다.
이날 인경은 민우의 생일을 맞이해 만년필을 사들고 축하해주러 간다. 인경은 쑥스럽지만 민우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두 사람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민우는 "내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이라고 말하지만 인경은 "촛불만 있고 케이크는 없어서 허전하다. 내년에는 케이크 꼭 사주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소원을 빌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민우는 인경에게 "제 소원은 이미 이뤄졌다"며 "이렇게 인경 씨와 오랫동안 같이 있는게 제 소원이다"고 다시 한 번 고백한다. 이어 민우는 인경에게 키스하며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다음날 인경은 들뜬 마음으로 다시 민우의 하숙집을 찾지만, 흐트러진 방안과 발자국 등만 가득한 채 민우가 사라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