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기능성 테이프∙필름 선도기업 앤디포스(공동대표 윤호탁, 김인섭)는 지난 5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524.19대 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청약증거금만 3조2761억원이 몰렸다.
앞서 앤디포스는 지난달 26일과 27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공모밴드 최상단인 1만45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투자자들로부터 독자적 원천기술과 제품 다변화를 통한 지속성장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프리미엄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공모자금은 수주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확보, 지속적인 성장엔진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자금으로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윤호탁 앤디포스 대표이사는 "기능성 방수테이프 기술이 첨단산업의 혁신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앤디포스의 독자적 원천기술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제품다변화를 통한 지속성장을 견인함으로써 고기능성 소재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디포스는 오늘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