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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지주연이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지주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비디오스타’ 지주연, 구새봄, 신아영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지주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중고대 응답하라!!!! 언제나 그리운 학창시절”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지주연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시절까지 모습을 담은 것. 특히 어린 시절부터 변하지 않은 지주연의 남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보다 앞서 아나운서 구새봄은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구새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오랜만에 드레스 입고 씐나쪙”이란 글과 핑크빛 롱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전신사진을 올리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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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구새봄과 신아영이 상반되는 매력을 뽐냈다. <사진=구새봄, 신아영 인스타그램> |
반면 아나운서 신아영은 깜찍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수한 차림의 셀카를 공개한 것.
사진 속에는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주연, 구새봄, 신아영은 4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글로벌 뇌섹 어벤져스 특집으로 지주연, 구새봄, 신아영 외에도 모델 올리버, 디자이너 황재근이 함께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