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집시맨'에서 40대 청춘의 집시라이프를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N '여행생활자-집시맨'에서 마흔 살의 집시맨 나동주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나동주 씨는 작은 봉고차를 개조해 캠핑카를 친구 삼아 전국을 유랑한 지 4년째다. 겉만 보면 허름하지만 내부에는 각종 생활용품들이 가득하다.
그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보니 요리 블로거부터 영화 편집자 그리고 사업까지 다양한 일들을 하며 바쁘게 살았다. 그러나 모든 것이 자신의 행복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그는 사업이 망한 뒤 여행을 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길 위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들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그의 마음에도 여유를 주었고 그 과정에서 인생을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들을 알게 됐다.
그의 캠핑카는 최대 80km밖에 나가지 않는다.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덕분에 오히려 주변 풍경들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됐다.
봉고차 캠핑카를 타고 길 위의 삶을 즐기는 40대 청춘 집시맨의 남해 여행기는 29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MBN '집시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