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코오롱그룹은 지난 26일 경주시청에서 재난재해 대비에 필요한 대형 천막, 모포, 의약품 등 총 5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코오롱 이웅열 회장은 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던 지난 22일 오후 최양식 경주시장을 직접 만나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
코오롱은 재난재해 대피소 운영에 필요한 대형 천막, 모포, 의약품 등을 지원키로 했으며 이날 안병덕 ㈜코오롱 사장이 최양식 시장을 만나 물품을 전달했다.
이웅열 회장은 "경주시민들이 피해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편안한 일상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오롱은 물품 지원 외에도 경주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문화재 보호와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