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의 신개념 말로 하는 버스킹 '말하는대로'가 21일 첫방송했다.
이날 오후 9시30분 1회를 방송한 '말하는대로'는 MC 유희열, 하하와 고정패널 이상민, 타일러, '김종욱 찾기'의 장유정 감독, 작가 김동영이 출연하는 이색 버스킹 토크다.
'말하는대로'는 시민이 모인 거리로 나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말로 하는 버스킹을 표방한다. 사람들 앞에서 고민을 터놓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첫방송한 '말하는대로'에서 주목을 받은 인물은 일반에 다소 낯선 장유정 감독이다. 공유가 주연한 '김종욱 찾기'를 연출한 장유정은 한국에서 최초로 창작뮤지컬을 영화화한 인물이다.
장유정 감독은 이날 '말하는대로'에서 김광석의 일대를 그린 '그날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스스로 생선이라고 표현한 김동영 작가도 궁금증의 대상이었다. 요란한 옷을 입고 나온 김동영 작가는 델리스파이스의 명곡 '항상 엔진을 켜둘게'의 작사가로도 유명하다.
한편 '말하는대로'에서 거리에 나선 룰라 이상민은 엄청난 빚을 졌지만 자신의 가치가 1000억원이라 믿고 열심히 살아간다고 열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