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8시에 만나' 탁재훈이 혼밥 프로 정신에 감탄한다.
올리브TV '8시에 만나' 측은 지난 13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너랑 내가 생각하는 혼밥 차이'란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8시에 만나'에서 MC 호흡을 맞추게 된 탁재훈과 정진운의 첫 만남이 담겨졌다.
이들의 '혼밥'에 대한 생각은 극과 극이다. 정진운은 "혼밥이 뭐가 어때서? 이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 거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며 "내가 생각하는 혼밥 시나리오는 바쁜 일상 후 맥주집에서 맥주 한 잔을 하며 하루 스트레스를 푸는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너 생각처럼 현실은 그렇지 않다. 혼자 식당에 문을 열고 들어오면 모두가 쳐다본다. 그럼 괜히 전화하는 척 휴대폰을 들고 조용히 메뉴를 시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진운은 "나는 햇살 가득한 아침에 혼자 맥주를 마시면 그렇게 좋더라"고 말했다. 정진운의 프로 혼밥 정신을 이해 못 하는 탁재훈은 "젊은 놈이 왜 낮술을 X먹느냐"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한다.
'8시에 만나'는 다양한 음식 취향을 가진 스타들을 저녁 8시 온라인으로 초대해 '혼밥'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원격 토크 형식으로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일 첫 방송하는 '8시에 만나'에서는 정준하, 류현경,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