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개그맨 최형만이 '아침마당'에서 개그맨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 개그맨 최형만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형만은 "원래 성격이 이렇게 재밌고 쾌활하냐"란 질문에 "어릴 적 성격은 내성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형만은 "초등학교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이사만 7번을 했다. 매번 새 학교를 다니면서 아이들 앞에 서기가 두려웠다. 매번 새로운 친구들 앞에서 나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무서웠다"며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돌아가신 배삼용 선생님의 춤을 따라하며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8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