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기아자동차는 '2016 파리 국제 모터쇼'에 출품 예정인 신형 프라이드(수출명 리오)를 현지 언론에 사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랜더링 이미지 공개로 첫 선을 보인 프라이드 후속 모델은 2011년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디자인, 주행성능, 실용성, 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을 적용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4세대 프라이드는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 ▲1.0 T-GDI 엔진 신규 적용을 통한 주행성능 ▲긴급제동 시스템 등 우수한 안전성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적용 등 향상된 편의성을 갖췄다는 게 기아차의 주장이다.
기아차는 이번 신형 프라이드를 이달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전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인 후, 내년 초 유럽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는 내년 하반기에 본격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