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추석인 내일(1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1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내일 한반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해안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비가 오겠다. 강수확률은 약 60%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에서 달이 떠오르는 월출 시간은 서울 17시44분, 춘천 17시42분, 강릉 17시37분, 청주 17시41분, 대전 17시41분, 전주 17시42분, 광주 17시42분, 대구 17시36분, 부산 17시33분, 제주 17시42분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이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