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이 임지연과 한집살이를 한다.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측이 10일 공개한 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손호준는 영애(이일화)에게 인사를 드리러 임지연의 창고방으로 찾아간다.
손호준(장고)은 임지연(미풍)에게 "영철이는 같이 못 온거야? 북에 있는거야?"라고 묻고 미풍은 "오빠는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오빠랑 아버지는 죽었습니다"라고 밝힌다.
같은 시각 청자(이휘향)은 금실(금보라)을 찾아간다. 금실은 "돈이 필요하면 다른데 가서 구하지 말고 나한테 물어보라고 했잖아. 얼마나 필요한데?"라고 묻고 청자는 "천 만원만 어떻게 안 될까?"라고 부탁한다.
금실은 "빌려 줄 수 있지. 내 딸 희라(황보라)와 장고 만나게 해주면 어떨까? 난 네 딸 너무 마음에 드는데 넌 우리 아들 어때?"라며 둘이 맺어주자고 제안한다.
장고는 미풍에 "보증금 없이 들어 갈 수 있는 집이 있다"며 자신의 집 앞으로 데려간다. 미풍은 장고와 한 지붕 아래에 살게 됐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저녁 8시 4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