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우리 갑순이’ 장용이 최대철에게 실망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우리 갑순이’ 5회에서는 김소은(신갑순 역)이 송재림(허갑돌 역)에게 분노한다.
이날 재순(유선)은 아빠인 중년(장용)의 생일을 맞아 집에서 잔치를 벌인다.
처갓집에 온 금식(최대철)은 선물만 전해주고 “바빠서 가보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금식의 태도에 화가 난 중년은 “처가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장인 생일날 와서 저러냐고!”라며 분노한다.
같은 시각, 다해(김규리)는 친구들과 동네 술집에서 갑돌이를 발견한다. 갑돌이는 한 테이블의 손님에게 “인격 모독, 인신공격, 갑질했으니 사과하세요!”라고 따진다.

갑돌이의 행동을 본 다해는 “나야 어차피 버린 인생. 너라도 정신 차려야지! 너 이러는 거 알면, 엄마 죽어”라고 말한다.
이후 세계(이완)은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갑순이를 본다. 이에 세계는 갑돌이를 만나 “야, 이 나쁜 같은 새끼야! 순진한 애 꽤서 겨우 쓰레기만도 못한 짓거리를 해?”라며 주먹을 날린다.
이어 갑순이는 갑돌이가 동네 PC방에 있다는 것을 알고 “네가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이럴거면, 우리 그냥 끝내자”라고 말한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