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유경미 아나운서가 방귀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유경미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원희는 유경미에 “얘기를 들업니까 방귀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유경미는 “감동 받은 일이 있다. 원래 장염에 잘 걸리는 체질인데 그날 너무 심하게 구토하고 힘든 상황이었다. 그런데 일산으로 가야하는데 도저히 혼자 운전을 하면서 갈 수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남편이 회사에 반차를 내고 데려다줬다. 그때가 만난 지 한 달 정도 됐을 때다. 운전을 하고 가면서, 남편이 ‘방귀 뀌고 싶으면 뀌셔도 됩니다’라고 하더라. 안 그래도 배가 아파서 방귀를 뀌고 싶었는데, 감동을 받아서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