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임진왜란 1592’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며 화제를 모았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1TV ‘임진왜란 1592’ 2편 전국 시청률은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1편(9.2%)보다 1.1%P 떨어진 수치이지만, 화제성에서는 전편 못지않았다.
이날 ‘임진왜란 1592’에서는 당포해전과 한산도대첩이 그려졌다.
당포해전에서는 거북선의 맹활약으로 손쉽게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군 동원령을 내리며 전력을 쏟아부었다.
이순신 장군은 적군의 압도적인 전력에 술렁이는 부하들에게 “죽지마라 나에게는 너희가 조선이다”라는 말을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한편, ‘임진왜란 1592’ 3편은 오늘(9일) 밤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