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CJ제일제당이 3분기에도 순조로운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7일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한 연구원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9582억원과 2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11.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J대한통운을 제외하면 매출은 12.7% 늘어난 2조4538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1846억원인 수준이다. 식품 부문이 고성장하고 바이오 부문의 수익성 개선세도 지속되는 양상이다.
국내 식품 산업은 현재 저성장과 경쟁 심화로 인해 수익성이 둔화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CJ제일제당 식품 부문은 '다시다' '햇반' '프레시안' 등 핵심 브랜드를 기반으로 최근 몇 년 간 수익성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현 주가는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7배로서 동종 업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담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