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호박씨’ 사미자가 남편 김관수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 67회에서는 사미자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MC 장윤정은 “사실 사미자 선생님이 예전에 ‘호박씨’ 섭외가 됐었는데 갑자기 펑크를 내셨다”고 폭로했다.
이에 사미자는 “그건 미안하게 생각한다. 사실 ‘호박씨’가 미주알고주알 다 끄집어내는 프로그램이고, 김구라 씨가 무서워 출연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윤정은 “당시 수입 많은 배우 TOP5에 들으셨다”며 1980년대 연예계 대표 자산가임을 밝혔다.
사미자는 “당시 계약금만 1000만원을 받았고, 회당 출연료를 현찰로 300만원을 받았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사미자는 “돈을 벌고 믿었던 사람이랑 동업을 했는데 큰돈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말하며 빚더미를 떠안은 사연을 털어놨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배우 커플 1호인 남편 김관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호박씨’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