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테스가 주요고객사들의 지속된 투자 증가에 따른 반도체장비 공급 확대 및 수주 호조로 3분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일 "3분기 테스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3%, 9.8% 증가한 365억, 6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까지 실적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장비 수주로 사상최대행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반도체업체들의 3D NAND 투자가 올해와 내년까지 대폭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며 "DRAM업체들의 미세공정 전환 투자 역시 지속적 으로 이루어지면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 주가는 지난 3개월 및 6개월전대비 각각 34.6%, 90.2%씩 상승한 바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 시점에서도 실적 성장등에 주목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목표가는 2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