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6일 다음주 (29~9월 2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020~2060 포인트를 제시했다.
김용구 연구원은 “다음주 코스피는 잭슨홀 미팅(옐런 연설)에 대한 경계감에서 벗어나 다시 박스권 상단인 2060선에 접근하는 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금리 인상 위험이 완화되고 국내 8월 수출지표의 개선, 그리고 G20 정상회담간 글로벌 재정 공조 기대감으로 시장이 숨고르기 이후 분위기를 반전하는 신호탄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봤다.
단, 다음달 말 산유국 회담 전까지는 유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다음주 전략 대안으로는 올드앤 뉴 차이나(Old & New China Play)로 Old에 해당하는 철강·조선·기계 등 시클리컬 대형주와 New에 해당하는 IT·화장품·유통 등 중국 소비주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주간 추천 종목으로는 철강가격의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POSCO와 G2O 정상회담으로 한·중간 긴장감이 완화돼 그간 낙폭을 만회할 것으로 보이는 호텔신라를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