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라디오스타’ 이동하가 뮤지컬 ‘그리스’에서 엉덩이 노출한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 490회에는 배우 김수로와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와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이동하는 과거 뮤지컬 무대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동하는 “예전에 뮤지컬 ‘그리스’를 할 때 엉덩이를 진짜로 노출하는 신이 있었는데, 관객들이 ‘저게 진짜 엉덩이야?’하는 시선들이 있었다. 그래서 진짜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동하는 “뒷쪽에 계신 관객들은 잘 모르는데 바로 아래 있는 분들은”이라며 말끝을 흐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다 앞서 이동하는 과거 제작사 측에 민폐를 끼친 사연도 전했다.
이동하는 과거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시절 “‘누군지는 모르고 대학로 한 연극배우가 신종플루가 걸렸다더라. 신인이다’라는 소문이 돌면서 관객이 10명도 안 찼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