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허영란이 ‘택시’에서 소탈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200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배우 허영란과 오승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란은 지난 5월 결혼한 연극배우 남편에 대해 “연극배우라고 하면 금전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남편은 돈을 모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허영란은 “결혼식도 300만원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허영란은 남편과 함께 마련한 27평 신혼집을 공개했다.
허영란의 신혼집은 ‘신혼집의 정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갈한 화이트 톤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곳곳에 걸린 웨딩 사진들은 신혼집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영란의 남편은 연극 배우 겸 연출을 맡고 있으며, 허영란과 그의 남편은 연극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6년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한 허영란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