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유럽법인이 프라이드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YB)의 내·외관 랜더링 이미지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프라이드는 오는 10월 1일 개최될 '2016 파리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형 프라이드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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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유럽법인이 프라이드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YB)의 내·외관 랜더링 이미지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래픽=기아자동차>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