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SBS스페셜’ 육중완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SBS ‘SBS스페셜’에서는 장미여관 육중완의 심야 편의점 내용이 전파를 탄다.
육중완이 그토록 기다리던 꿈의 아르바이트는 뭐였을까. 대학생 때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차갑게 거절당했던 편의점에 가수 육중완이 떴다.
육중완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스무살 안수진 씨와 만났다. 그는 자신의 꿈이 뭐냐는 질문에 “그냥 힘든 일 없이 순탄하게 좀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 고시촌에 거주하는 김은성 씨는 고시촌만큼 편의점이 잘 어울리는 동네는 없다고 말한다. 삶에 지친 청춘들은 편의점에서 무엇을 얻어가는 것일까.
특히 고졸 사원으로 어느덧 입사 5년 차인 주류회사 영업사원 박희우 씨. 광주 지역 지점장을 꿈꾸며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회사 생활을 시작한 희우 씨는 일과를 마치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아지트가 있다. 바로 편의점이 그의 아지트다.
육중완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집 앞에 늘 있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용하는 편의점이었다면 지금은 여기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곳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생애 첫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던 육중완은 편의점에서 마주한 이야기들로 감동 받았다는 후문.
한편 ‘SBS스페셜’은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