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침팬지 바라카의 독특한 새끼 길들이기가 'TV 동물농장'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오전 방송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새로 태어난 침팬지의 행동을 관찰해 영재로 키우는 바라카의 노력이 전파를 탔다.
이날 'TV 동물농장'에서 바라카는 아기 침팬지 보리가 어미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에 착안, 몇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바라카는 우선 커다란 나뭇잎으로 자신의 목을 쓰다듬었다. 이를 유심히 보던 보리는 바라카와 똑같이 나뭇잎을 목에 문질렀다.
신이 난 침팬지 바라카는 본격적인 영재교육에 들어갔다. 보리를 데리고 로프 쪽으로 간 바라카는 침팬지가 로프를 타는 법을 몸소 가르치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날 'TV 동물농장'에서 바라카와 보리 등 침팬지 식구들은 사육사들이 일부러 던져준 얼음공을 녹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영재 침팬지 바라카는 꽁꽁 언 얼음공에 갇힌 과일을 먹기 위해 비상한 아이디어를 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