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는 17일 중견기업 용산과 10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 펀드를 조성하는 협약을 맺는다고 16일 밝혔다.
협력펀드는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술 개발 제품 판로 확대 지원에 쓰인다. 중기청과 용산은 중소기업이 2년 안에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과제를 지원한다.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 용산이 개발 제품을 3년간 사준다.
용산은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둔 중견기업으로 시트 등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을 만든다. 지난해 매출액은 3094억원이다. 수출 비중은 40%(1237억원)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협력펀드 규모는 7314억원으로 늘었다. 참여 기업도 61개 기업으로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