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신지훈이 자신의 연애사를 참견하는 김진우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11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74회에서는 김진우(구윤재 역)에게 이시아(강단이 역)을 좋아한다고 털어놓는 신지훈(설동탁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진우는 신지훈에게 “강단이 씨를 좋아한다, 그 말이냐”고 재차 확인하고, 신지훈은 “그게 매제랑 무슨 상관이냐”며 화를 낸다.
김경숙(정주란 역)은 신지훈이 이시아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을 알고 “설본부장 자고 가라고 부추긴 건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이시아는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냐”며 화를 내고, 김경숙은 “그런 오해 받기 싫었으면 처신을 잘했어야지”라고 나무란다.
박연수(설혜리 역)는 시어머니 김예령(손도순 역)와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김예령은 지난번에 준 짠지를 함부로 보관해 먹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그걸 얼마나 힘들게 만든 건데”라며 섭섭해 한다.
하지만 박연수는 “제가 그거 필요 없다고 했잖아요. 왜 힘들게 그런 걸 만드세요”라며 철없는 소리를 한다.
한편, 선우재덕(설민석 역)은 전미선(심순애 역)가 선도농가를 못하겠다고 한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는 걸 알고 속상해 한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