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이 나해령의 뺨을 때렸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4회에서 혜주(정이연)가 꽃님(나해령)과 다투다 뺨을 때렸다.
혜주는 승재(박형준)에게 화신백화점 입사 허락을 받고 기뻐한다. 혜주는 베이커리 카페 담당 업무를 맡으면서 꽃님과 함께 입점 준비를 하게 된다.
혜주는 꽃님의 베이커리 카페 기획안을 찢어버리고 이를 본 꽃님은 경악한다. 꽃님은 "너 정말 구제불능이구나"라며 "너같은 애가 어떻게 사장님 같은 분 딸이 될 수 있었는지"라고 화를 낸다.
그러자 혜주는 "너 지금 뭐라 그랬냐"고 다시 묻고, 꽃님은 "딸이라고 하기 부끄러워"라고 소리친다. 혜주는 화를 참지 못하고 꽃님의 뺨을 때리며 "함부로 지껄인 것에 대한 벌이야"라고 분노한다.
한편, 춘심(백현주)은 아무도 몰래 꽃님과의 이별을 준비한다.기택(홍성덕)에게 "꽃님이 친어미가 찾아오면 순순히 내줄 수 있겠냐"고 묻는가 하면, 잠든 꽃님을 보며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보낼 준비가 안 돼 있는데"라고 눈물을 흘린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4회는 8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