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하장사' 강호동이 춤신춤왕 정진운과 딱지치기 배틀을 벌였다.
JTBC '천하장사' 강호동과 정진운은 7일 오후 본방송에서 추억의 딱지치기 대결에 나섰다.
이날 '천하장사'에서 강호동은 정진운의 약을 슬슬 올리며 기싸움을 걸었다. 선공 후공을 정하기 위해 써니가 가위바위보를 제안하자 강호동은 "너는 무조건 보를 내"라며 멘탈 붕괴를 시도했다.
하지만 '천하장사' 강호동의 예상과 달리 정진운도 만만찮았다. 정진운은 넋이 나간 사람처럼 이상한 댄스로 응수해 강호동의 말문을 막아버렸다.
결국 가위바위보에 진 호동은 선공을 하게 됐다. 정진운은 자신의 딱지를 바닥에 붙인 뒤 밟으며 트위스트댄스를 춰 웃음을 선사했다.
공격에 나선 강호동은 천하장사의 기를 내뿜으며 스매시하듯 딱지를 내려쳤지만 정진운의 딱지가 꿈쩍도 하지 않았다. 20대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후공에 나선 정진운 역시 멀쩡한 허우대와 달리 아예 헛방을 날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강호동, 정진운, 써니, 은지원, 윤정수가 출연하는 JTBC '천하장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