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1개 종목,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에이테크솔루션은 삼성전자가 자동차 부품사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에이테크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2060원(29.0%)오른 895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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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금융투자업계에는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의 부품사업부문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이테크솔루션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에이테크솔루션의 2대주주로 지분율 15.9%를 보유하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쓰리디엔터가 경영 참여를 위해 지분을 매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쓰리디엔터는 경영 참여와 투자를 위해 자연과환경 주식 110만3542주(5.3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현재 최대주주인 정대열, 이병용 대표가 보유 중인 지분율이 5% 남짓이기 때문에 경영권 방어를 위해 우호지분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장의 금호산업우 역시 전 거래일보다 4750원(29.97%)오르며 상한가로 치솟았다.
한편,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