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나예원이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나예원은 3일 데뷔곡 '목숨 건 여자'를 발표했다. '목숨 건 여자'는 신나고 경쾌한 세미트로트로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발랄하고 즐거움을 더하는 나예원의 창법에 잘 어울려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나예원은 “원곡자 김대훈 씨의 목소리가 미성이기 때문에 제 목소리가 안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불러보니까 많은 분들이 좋게 평가를 해주셨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17년 경력의 노래강사 나예원은 지난 5월 MBC '듀엣가요제'에서 라디와 팀을 이뤄 '꽃밭에서'를 열창했다. 당시 436표를 받아 4표 차이로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하지만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주목받았다.
나예원은 봉사활동을 계기로 노래와 인연을 맺어 노래 강사를 시작했다. 현재 서울 경기지역 문화센터 등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