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이솔루션이 2분기 흑자전환 달성에 성공했으며 하반기 해외실적의 본격적인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 팀장은 1일 "오이솔루션의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155억원으로 전년비 28.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매출액이 예상보다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기존 적자예상에서 흑자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기업인 북미 고객사를 통해 수익선 개선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 팀장은 "회사는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대비 높고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계절성을 보이고 있어 3분기부터 본격적 실적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며 "일본시장 위축에도 북미를 중심으로 수주가 꾸준히 증가세"라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를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