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에 김흥국이 합류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 김영호가 하차하고 김흥국이 합류해 데뷔 31년만에 첫 관찰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김흥국은 기러기 아빠로,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한국에 온 딸과 아내를 맞이한다. 예능을 장악한 '흥궈신' 김흥국이지만 가족 앞에서는 아내만 바라보는 팔불출이자 딸바보로 변한다.
김흥국은 하루빨리 기러기 생활을 청산하고 싶어 하지만, 딸 주현이의 학업을 마치고 오고 싶어 하는 아내와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다. 딸 주현은 아빠의 무절제한 음주 생활에 불만을 갖는다.
김흥국은 딸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강아지 때문에 제대로 다가갈 수 없어 씁쓸해한다. 김흥국이 "나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구나"라고 말하자 딸은 "아빠보다 낫다"며 "집에 자주 있잖아"라며 오히려 집을 자주 비우는 아빠 김흥국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김구라는 엄마와 아들 동현과 함게 스마트폰 쇼핑 후 차이나타운 최고의 자장면 맛집을 찾는다. 그러나 이곳에서 '단점 토크쇼'를 제안하며 어김없이 독설 배틀이 벌어진다.
김구라는 엄마에게 "잔소리가 너무 많고 성격이 너무 급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엄마는 "그만해"라고 말하고, 이어 기무라에게 "짜증내지마, 손가락질 하는 거 꼴보기 싫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창훈의 아내 김미정은 결혼 9년만에 김장 담그기에 도전한다. 집에서는 손 하나 까딱 안하던 철없는 도도한 아내였던 김미정은 시댁에서는 좌불안석에 온갖 일을 도맡아 한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27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