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뱅앤올룹슨이 첫 블루투스 이어폰을 국내에 선보였다.
21일 뱅앤올룹슨은 '베오플레이 H5'를 35만원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4.2 버전과 6.4mm의 내장 스피커, 마이크가 탑재됐다. 아울러 베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이어폰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운동 시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이어폰의 겉면에는 천을, 안면에는 방수에 강한 고무를 적용했다.
아울러 자석이 내장돼 있어 미사용 시 이어폰 마개를 서로 붙여두면 분실의 위험을 줄이고, 자동으로 전력이 차단돼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이밖에 귀의 모양과 굴곡을 연구해 설계된 맞춤 이어팁 7가지를 제공한다. 구성은 실리콘 4종과 스포츠활동에 최적화된 스폰지 3종이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어떤 패션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