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우주소녀 은서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중국인 멤버들의 입맛을 알렸다.
12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우주소녀 엑시, 은서, 다영,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은서는 "우주소녀가 한중합작 걸그룹 아니냐. 중국 멤버들과 친하냐"란 질문에 "그렇다. 중국 멤버들(성소, 선의, 미기)은 한국 문화를 알려고 하고 우리도 중국어를 공부한다"고 답했다.
다영은 "중국 멤버들끼리 있을 때 구지 안 그래도 되는데 한국어로 대화하더라"고 말했다.
은서는 "무엇보다 중국 멤버들이 김치를 좋아한다. 순대국, 닭발도 먹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우주소녀 이름에 관한 질문에 엑시는 "여러가지 뜻이 있다. '우리가 주인공인 소녀들'이란 뜻도 있고 '우주의 최고 걸그룹이 되자'란 뜻도 있다"며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고 하더라. 우리 13명이 중심이 되야겠다는 뜻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